| 2026년 제1회 거제시보육정책위원회 회의 개최 거제시, 2026년 보육사업시행계획 확정 · 4대 중점전략, 41개사업 추진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2. 19(목) 19:25 |
![]() 2026년 제1회 거제시보육정책위원회 회의 |
회의에서는 2026년 보육사업 시행계획, 어린이집 최소 필요지역 지정, 국공립어린이집 위탁체 선정 심사기준 일부 변경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2026년 보육사업 시행계획은 “영유아의 행복한 성장, 아이키우기 좋은 거제”를 비전으로 △ 공공보육 기반 강화, △ 종합적 양육지원 강화, △ 보육교직원 전문역량 제고, △ 안전하고 건강한 보육환경 조성 등 4대 중점전략, 17대 주요과제, 41개 세부사업으로 구성했다.
거제시는 687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보육서비스 품질 향상과 안심 보육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또한, 보육 아동 감소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촌 소재 국공립어린이집에 한시적 인건비 지원 특례 적용을 위한 ‘어린이집 최소 필요지역 지정’을 의결했다.
보육정책위원회는 국공립 어린이집 위탁체 선정 심사기준에서 위탁체의 재정능력 배점을 자산별 3단계에서 5단계로 세분화 조정하는 것으로 의결하여 위탁체 심사기준의 변별력을 강화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어린이집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보육 공백 해소방안 등 보육정책 개선방안에 대해서도 논의를 벌였다.
위원장(거제시의원 최양희)은 “저출산으로 인한 어린이집 영유아 수가 급격히 감소하여 어린이집이 어려운 시기인데, 출생률을 제고하기 위한 정부의 적극적 정책이 시급하며, 보육의 질 향상을 위한 어린이집 운영 지원 정책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