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교육청, 2026학년도 ‘중등 새학년도 교육계획 준비 주간’ 운영 3월 교육활동 정상화를 위한 학교 자율 중심 사전 준비 강화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2. 20(금) 09:15 |
![]() , 2026학년도 ‘중등 새학년도 교육계획 준비 주간’ 운영 |
이번 준비 주간은 3월 신학기 교육활동의 안정적 출발과 정상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학교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해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학사 운영을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학교 교육과정 설계․운영권 강화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업무 경감 및 공문 축소를 통한 교육활동 중심 학교 운영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준비 주간 동안 각 학교는 전 교사 협의를 통해 학교 교육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고, 학년별․교과별 연간 교육과정 운영 계획을 수립한다.
또한 업무분장 협의와 학교 특색사업 운영 방안 마련 등 새 학년도 교육활동 전반에 대한 준비를 진행한다.
아울러 전입 교원이 학교 교육과정 수립 단계부터 참여할 수 있도록 출장 절차를 간소화하고, 학교 간 공문 발송 없이 홈페이지 안내 방식으로 운영해 행정 부담을 줄였다.
3월에는 ‘출장 없는 달’ 운영과 공문 감축을 병행해 학교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신학기 준비 점검단을 구성해 개학 전 주요 교육개혁 과제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필요시 현장 점검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단위학교 자체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포해 학교별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보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새 학년 준비 기간은 단순한 업무협의 시간이 아니라 학교 비전과 철학을 공유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학교 구성원이 함께 만들어가는 민주적 학교문화를 바탕으로 학생 중심 교육과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