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사회복지관, 2026년 위기여성 단기 주거 지원 사업 지속 운영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2. 20(금) 09:33 |
![]() 정읍사회복지관 |
이 사업은 가정폭력, 학대, 스토킹, 디지털 범죄 등으로 주거 불안을 겪는 여성을 대상으로 단기 주거 지원과 사례 관리를 연계해 위기 완화와 회복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지원 대상은 가정폭력이나 학대 등 결혼 생활의 문제로 이혼을 진행 중이거나 이혼 후 1년 이내인 여성 중에서 경제적 어려움으로 단기 주거 지원과 사례 관리가 필요한 경우다.
또한 가족 폭력으로 인해 가족과의 분리가 필요하지만 당장 머물 거처를 마련하기 어려운 여성과 스토킹, 데이트 폭력, 디지털 범죄 등으로 긴급한 보호가 필요한 사각지대 여성 등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선정된 가구에는 사례 관리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단기 주거 지원이 제공된다.
매월 40만원 한도로 3개월에서 최장 6개월까지 월세가 지원되며 생활에 필요한 기초 서비스 비용도 함께 제공된다.
아울러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사례 관리 운영을 위해 실무를 수행하는 기관에는 별도의 사례 관리 운영비도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사랑의열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추진되며 올해 1월부터 시작해 배정된 예산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연중 운영된다.
다만 도움이 필요한 여성이 개인적으로 직접 신청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사회복지사업을 수행하는 전문 기관이나 단체, 시설 중에서 대상자에 대한 지속적인 사례 관리가 가능한 기관을 통해서만 신청 할 수 있다.
사업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에 대한 문의는 정읍사회복지관 사례관리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