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시, 출산 소상공인에 최대 1,200만 원 지원 - 아이보듬 지원사업 추진… 대체인력 인건비 6개월 지원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2. 23(월) 10:00 |
![]() 경주시청 전경 |
지원 규모는 총 2억 8,800만 원이다.
이번 사업은 출산으로 휴·폐업 위기에 놓인 소상공인 본인 또는 배우자에게 경영 대체인력 인건비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대체인력 인건비를 6개월간 최대 1,2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자격은 2026년 출산한 소상공인으로, 거주지와 사업장 주소가 모두 경북에 있어야 한다.
출산일 기준 1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 중이어야 하며, 연 매출액 1,200만 원 이상 요건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모이소 앱’ 소상공인관을 통해 가능하며, 출산 후 3개월 이내에 접수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 경제정책과 또는 경상북도경제진흥원 소상공인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사업이 육아와 생업을 병행해야 하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경주를 만들기 위해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