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시, 지역사회 통합돌봄 추진체계 본격 가동 2월 20일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 개최...민·관 협력기반 구축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2. 23(월) 10:29 |
![]() 2월 20일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 개최. |
이번 협의체 출범은 김천형 통합돌봄 체계를 실질적으로 가동하기 위한 민·관 협력 기반을 공식화하는 자리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내 의료·요양·복지 등 각 분야 전문가와 시민대표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2026년도 통합지원 추진계획 보고, 자체 사업 심의 진행 후, 기관 간 연계·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위촉식 후 이어진 회의에서는 김천시 지역 특화 통합돌봄 사업의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가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실질적이고 유기적인 연계 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시는 통합지원협의체 출범을 통해 기존의 분절적 지원 체계를 넘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하나로 연결하는 통합지원 플랫폼을 단계적으로 완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통합지원협의체가 공식 출범함에 따라 김천형 통합돌봄이 본격적인 추진 기반을 갖추게 됐다.”라며, “민·관 협력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거주하던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통합지원 체계를 정착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천 온(溫)돌봄은 노인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요양 시설이나 병원에 입소·입원하지 않고도 자신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김천형 통합돌봄 정책이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