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의회 한원찬 의원, 현장의 목소리가 곧 정책... 경기신보 타운홀미팅 참석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2. 24(화) 11:27 |
![]() 한원찬 의원, 현장의 목소리가 곧 정책... 경기신보 타운홀미팅 참석 |
이날 행사는 경기신용보증재단이 남부권역(수원·평택·화성 등)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지원사업을 설명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원찬 의원은 1부 행사에서 인사말을 통해 고물가와 고금리 등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 놓인 기업인들의 고충에 깊이 공감하며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 의원은 인사말에서 “현장에서 여러분이 느끼시는 경영의 무게와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며, 그 고통을 가벼이 여기지 않는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이어지는 2부 소통의 시간은 여러분의 목소리가 경기도 정책으로 탈바꿈하는 가장 중요한 과정이다”라며 청중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한 의원은 “예정된 시간을 훌쩍 넘겨서라도 괜찮으니, 단 한 분도 빠짐없이 각자가 처한 상황과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려달라”고 간곡히 당부했다. 그는 “현장의 목소리가 가감 없이 전달되어야만 비로소 사무실에 앉아 만드는 ‘탁상행정’에서 벗어나, 소상공인 여러분이 피부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살아있는 정책’이 만들어질 수 있다”고 강조해 청중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원찬 의원은 다음 일정으로 인해 비록 2부 소통의 시간 자리에 끝까지 함께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전하면서도, 이날 수렴된 모든 의견을 빠짐없이 보고받고 의정활동에 최우선으로 반영할 것을 약속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