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보건소,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5개소로 확대 노형365준의원 신규 지정, 3월부터 운영…의사·간호사·복지사‘원팀’방문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2. 24(화) 11:19 |
![]() 제주시청 |
이번 추가 지정은 보건복지부의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확대에 따른 것으로, 노형동 소재‘노형365준의원’이 신규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제주시 내 재택의료센터는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늘어나며, 신규 기관은 행정절차를 마친 뒤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가 하나의 팀을 이뤄 장기요양보험 수급자의 가정을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시 지역사회 돌봄서비스까지 연계하는 서비스 제공기관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의사 월 1회 이상 방문진료 ▲간호사 월 2회 이상 방문간호 ▲환자 건강상태·주거환경 등을 고려한 맞춤형 치료계획 수립 ▲사회복지사를 통한 주거·영양·돌봄 등 지역사회 자원 연계 ▲만성질환 관리 및 보호자 교육·상담 등이다.
김철영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추가 지정으로 지역 내 많은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기반이 확충됐다”며, “3월 의료·요양 통합돌봄 전면 시행에 따라 재택의료센터 확대와 운영 내실화, 서비스 질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