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성군, 고령층 맞춤형 ‘산불 예방 캠페인 및 주민대피 교육’ 실시 25일 횡성읍 추동리‧공근면 어둔리 마을회관서 민‧관 합동 추진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2. 25(수) 13:26 |
![]() 횡성군, 고령층 맞춤형 ‘산불 예방 캠페인 및 주민대피 교육’ 실시 |
이번 행사는 농촌 고령화에 따른 영농 부산물 처리의 어려움과 관습적인 소각 행위로 발생하는 산불을 방지하고, 기상이변으로 대형화되는 산림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횡성군을 비롯해 홍천국유림관리소, 횡성소방서, 횡성경찰서, 횡성군산림조합, 산불방지센터 영서분소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지역 주민 60여 명이 참여한다.
주요 내용은 ▲불법 소각 행위 예방 홍보 및 인식 개선 캠페인 ▲산림 재난 발생 시 주민대피 국민행동요령 교육 ▲산림 인접 화목 보일러 농가 점검 및 안전 수칙 안내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군은 산림 재해 취약 마을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이 재난 상황에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실습형 교육을 강화하고, 홍보 전단과 물품을 배부해 상시적인 안전 의식을 고취할 방침이다.
박종철 군 산림녹지과장은 “기상이변으로 산불과 산사태 등 산림 재난의 위험이 커지는 만큼,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현장 대응력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산림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횡성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