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 정신질환자 지역사회 안정적 복귀 지원을 위한 ‘단기 주거 체험홈 늘봄하우스’ 운영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2. 26(목) 08:40 |
![]() 파주시, 정신질환자 지역사회 안정적 복귀 지원을 위한 ‘단기 주거 체험홈 늘봄하우스’ 운영 |
센터는 지난 2020년 10월부터 ‘단기 주거 체험홈 늘봄하우스’를 운영해 오고 있다. ‘늘봄하우스’는 ‘남성홈’ 1채(정원 3명), ‘여성홈’ 1채(정원 3명) 등 총 2채로 구성된 성별 분리 공동거주형 시설로, 입소자가 일정 기간 공동생활을 하며 자립 생활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입소 대상은 파주시에 거주하는 시민 중 자발적인 약물 복용이 가능하고 자립 의지가 있는 정신질환자로, 센터 등록 회원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입소 기간은 기본 6개월이며, 연장 심사를 통해 최대 2년까지 이용 가능하다.
프로그램은 ‘입소 훈련’과 ‘단기 체험’으로 구분해 단계적으로 운영된다. 입소 훈련은 ▲개별 프로그램 ▲자립지원 프로그램 ▲정기회의 등으로 구성되며, 단기 체험은 ▲일상생활훈련 ▲지역사회 적응훈련 ▲정신건강 교육 등을 주 1회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센터 관계자는 “늘봄하우스는 단순한 주거 제공을 넘어 회복 중심의 지역사회 정신건강 서비스 체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운영과 사업 확대를 통해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자립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