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천군, 임산부 산전요가 교실 3월부터 운영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2. 27(금) 11:29 |
![]() 연천군, 임산부 산전요가 교실 3월부터 운영 |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닌, 임산부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3월부터 9월까지 장기적으로 운영되는 연천군의 대표적인 모자보건 지원사업이다.
산전요가 교실은 임신 16주부터 32주 사이의 임산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임신 기간 중 겪기 쉬운 요통과 부종을 완화하는 신체적 관리뿐만 아니라, 태아와의 교감을 돕는 명상과 호흡법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교육은 연천군보건의료원 4층에 마련된 쉼터에서 매주 2회(오전 10시~11시) 진행된다. 특히 연천군은 임산부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전용 공간을 확보했으며, 소수정예(8명) 운영을 통해 수강생 개개인에게 집중할 수 있는 밀착형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군은 매월 정기적인 운영을 통해 더 많은 관내 임산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등록 임산부는 전월 마지막 주에 연천군 누리집(홈페이지)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연천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임산부 산전요가 교실 운영은 우리 군의 소중한 생명을 맞이하기 위한 가장 기초적이고 중요한 준비 과정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임산부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모자보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아이 키우기 좋은 연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