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한 소화전 발견으로, 신속한 초기 진화! 영동소방서‘여기있어요! 한눈에 찾는 소화전’ 시책 추진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 02. 27(금) 11:54
영동소방서 관계자가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보이는 소화전' 표지를 부착하고 있는 모습
[시사토픽뉴스]영동소방서(서장 이도형)는 화재 발생 시 소화전을 신속하게 찾고 활용할 수 있도록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을 대상으로 ‘여기있어요! 한눈에 찾는 잘 보이는 소화전’ 특수시책을 추진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시책은 차량과 적치물 등에 가려 소화전 위치 확인이 어려운 지하주차장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초기 화재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영동소방서는 관내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을 대상으로 고시인성 소화전 안내표지를 제작·설치해 멀리서도 소화전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특히 안내표지를 차량에 가려지지 않는 상부 위치에 부착해 긴급 상황에서도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소방서는 이번 시책을 통해 입주민 누구나 화재 발생 시 소화전을 빠르게 발견하고 초기 진화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동소방서는 앞으로도 생활 공간 속 소방시설 활용도를 높이는 현장 중심 예방 시책을 지속 추진해 군민 안전 확보에 힘쓸 방침이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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