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 통합돌봄 협의체 출범...지역 통합돌봄체계 본격 가동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2. 27(금) 18:01 |
![]() 27일 서동욱 남구청장이 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남구 통합지원협의체 회의에서 위촉장을 수여한 뒤 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번 협의체는 지역 내 보건·의료·복지·주거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기관 관계자들로 구성됐으며 구청장이 협의체 위원장을 맡아 지역 기반의 통합돌봄 지원체계를 총괄하게 된다.
위원 위촉 후 열린 첫 회의에서는 통합돌봄사업 추진 방향,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체계, 지역특화서비스 등이 논의됐다.
남구는 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돌봄 모델을 마련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지역주민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고 존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통합돌봄의 핵심이다”며 “현장을 잘 아는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해 주신 만큼, 의료와 복지, 주거가 연계된 실제적인 통합 돌봄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