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치매안심센터, ‘간호·복지 전공융합 통합사례 PLUS 자원봉사단’ 발대식 개최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 03. 02(월) 12:50
칠곡군치매안심센터, ‘간호·복지 전공융합 통합사례 PLUS 자원봉사단’ 발대식 개최
[시사토픽뉴스]칠곡군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월 27일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전공 지식과 실무 역량을 갖춘 예비 전문가들과 함께 지역 치매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한 ‘간호·복지 전공융합 통합사례 PLUS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자원봉사단은 간호학과 및 사회복지학과 전공 재학생들로 구성됐으며, 단순한 말벗 지원을 넘어 전공 간 협업을 기반으로 한 전문 통합사례관리를 수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봉사단은 간호 전공자와 사회복지 전공자가 한 팀을 이뤄 △복약 확인 및 건강 상태 모니터링 △인지 강화 프로그램 운영 △정서적 지지 등 어르신의 신체적·정서적 영역을 아우르는 ‘원스톱 전문 케어’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봉사자들은 활동에 앞서 실무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하고 개인정보 보호 교육을 이수하는 등 전문 봉사자로서의 책임 의식을 강화했다.

봉사단은 올해 1월과 2월 두 달간 시범 운영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서비스의 실효성을 검증했다. 이를 바탕으로 3월부터 치매 어르신 가정을 대상으로 정기 방문 돌봄을 본격 시행하게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두 달간의 시범 운영을 통해 전공자들의 전문성과 협업 효과를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통합 사례 관리를 통해 치매 어르신과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이 기사는 시사토픽뉴스 홈페이지(www.sisatopic.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sisatopic.com/article.php?aid=173788436820
프린트 시간 : 2026년 03월 02일 19:2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