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산시, 시민과 함께하는 3·1절 기념식 성료 서산시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만세삼창으로 마무리... 독립운동 의미 되새겨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3. 02(월) 01:07 |
![]() 3월 1일 서산시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10회 시민과 함께하는 3·1절 기념식 |
시는 3월 1일 개최된 ‘제10회 시민과 함께하는 3·1절 기념식’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서산시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독립유공자 후손, 보훈단체 회원,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본 행사에 앞서 독립운동가 옷 입고 사진찍기, 무궁화, 태극기 등 스티커 타투 체험, 독립운동 관련 사진전 등이 진행됐다.
본격적인 행사에서는 독립유공자 후손 3명이 독립선언서를 낭독했다.
특별공연으로 ‘캘리그라피 붓향’의 역동적인 붓글씨 퍼포먼스가 진행됐으며, 3·1운동을 주제로 한 김가연 작가의 시 낭송이 이어졌다.
서산시립합창단과 소년소녀합창단의 3·1절 노래 제창도 진행됐다.
마지막은 참석자 모두의 만세삼창으로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독립 정신을 기렸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오늘을 영위할 수 있도록 조국을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의 희생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날 기념식이 순국선열의 헌신을 기리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