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보건소, 생활터 중심‘찾아가는 금연클리닉’ 본격 운영 직장 내 간접흡연 제로화 금연환경 조성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3. 03(화) 11:49 |
![]() 생활터 중심‘찾아가는 금연클리닉’ 본격 운영 |
이번 사업은 금연을 결심했지만 바쁜 일상과 업무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시민들을 위해 금연상담사가 사업장, 마을회관, 관공서, 군부대 등 생활터로 직접 찾아가 맞춤형 금연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대상은 5인 이상의 금연 희망자가 있는 사업장, 기관 및 단체이며, 운영 일정과 방식은 신청 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탄력적으로 조정된다.
참여자에게는 ▸1:1 맞춤 상담 및 니코틴 의존도 평가 ▸니코틴 보조제(패치, 껌, 사탕) 및 행동 강화 물품(가그린, 아로마파이프, 캔디 등) 제공 ▸금단 증상 대처법 및 금연·절주·손씻기·칫솔질 교육 ▸등록 후 6개월 금연 성공 시 축하 기념품 증정 등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진다.
남원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직장 내 금연 분위기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흡연율을 낮춰 건강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용재 남원시보건소장은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을 통해 금연 실천율을 높이고 건강한 직장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 건강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남원시보건소 건강생활과로 문의하면 된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