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성도 경상남도의원, ‘경상남도 공간정보에 관한 조례안’ 대표 발의.. 디지털 행정 혁신 박차 경상남도 공간정보체계 구축, 디지털 행정서비스 제도적 기틀 마련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3. 04(수) 11:04 |
![]() 박성도 경상남도의원, ‘경상남도 공간정보에 관한 조례안’대표 발의.. 디지털 행정 혁신 박차 |
이번 조례안은 '국가공간정보 기본법' 시행(2026.1.2)에 따라 경상남도 공간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행정과 산업 전반에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여,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경상남도는 ‘스마트 공간정보 플랫폼’을 구축해 부동산포털, 드론영상관리, 대기・폐수 배출사업장 관리 서비스 등 20개 업무에 공간정보를 활용하고 있으나, 관련 조례가 없어 부서별 데이터의 중복 구축과 정보 공유 한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조례안은 ▲공간정보정책 중장기계획 및 실시계획 수립에 관한 사항 ▲공간정보 활성화사업에 관한 사항 ▲인력 확보 및 지원에 관한 사항 ▲공간정보협의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사항 ▲공간정보 구축 및 관리, 목록정보 작성 및 유통에 관한 사항 ▲공간정보 제공, 수수료 납부, 보안관리에 관한 사항 등을 담고 있다.
박 의원은 “공간정보는 자율주행, 스마트시티 등 미래 산업을 이끄는 핵심 인프라이자 공공자산”이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경상남도가 공간정보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도민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토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해당 조례안은 오는 10일부터 열리는 제430회 임시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