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중구,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서비스’ 제공기관 공모
가사·식사·이동·목욕 등 6개 분야 12개 기관·단체 공모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3. 04(수) 10:24 |
![]() 인천 중구,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서비스’ 제공기관 공모 |
이번 공모는 올해 3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 돌봄 사업’과 관련해 구민들에게 복지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기관·단체를 발굴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구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가도록 보건의료, 요양, 생활·주거 등의 서비스를 통합·연계 제공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사업 첫해인 올해 공모 규모는 ▲가사 지원(2개소) ▲식사 지원(2개소) ▲이동 지원(2개소) ▲방문 목욕(2개소) ▲방문 이·미용(2개소) ▲주거환경 개선(2개소) 총 6개 분야 12개소다.
공모 대상은 인천광역시에 소재지를 두고 사업 운영에 필요한 제공기관 요건을 갖춘 법인, 단체, 기관 등이다.
참여 희망 기관·단체는 신청서 등의 필수 서류를 오는 3월 9일부터 12일 오후 6시까지 중구 복지지원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은 방문, 등기우편, 전자우편을 통해 가능하다.
구는 이후 서류심사,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 기관·단체를 선발할 계획이다.
최종 선발된 기관·단체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김정헌 구청장은 “올해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만큼, 우수한 역량을 갖춘 기관·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모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인 인천 중구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