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랑구, 출산축하용품 10만 원 추가 지원 전용 온라인몰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 지급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3. 05(목) 07:02 |
![]() 상봉동에 위치한 ‘도란도란 공동육아방’을 이용하는 아이들의 모습 |
이번 사업은 아이의 탄생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고, 출산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의 일률적인 물품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부모가 전용 온라인몰을 통해 400여 종의 육아용품 중 필요한 물품을 직접 선택하는 이용자 맞춤형 서비스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선택한 물품은 가정으로 배송돼 별도 방문 수령 없이 수령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를 둔 가정으로, 출생일 기준 중랑구에 12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 중인 경우다. 신청은 출생일로부터 6개월 이내 가능하다. 거주 기간이 12개월 미만인 경우에는 중랑구 거주 12개월이 되는 날부터 지원 대상이 되며, 그 날로부터 6개월 이내 신청할 수 있다.
대상 가정에는 전용 온라인몰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10만 포인트를 지급한다.
신청은 출생신고와 함께 한 번에 가능하다. 관할 동주민센터에서 출생신고 시 ‘행복출산 원스톱서비스’를 통해 통합 신청하면 된다. 주민센터 외 또는 온라인으로 출생신고를 한 경우에는 출산서비스 통합처리 신청과는 별개로 동주민센터 방문 또는 구청 홈페이지(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새롭게 시작되는 중랑형 출산축하용품 지원사업이 출산 가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출산과 양육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중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