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시 검산동 성당지구 새뜰마을사업, 주민공동체 중심으로 본격 추진 3개(소검산,성당,상록)마을 주민참여를 통한 운영 추진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3. 05(목) 09:16 |
![]() 김제시청 |
이번 회의는 주민 참여로 기획하고 만들어가는 사업 취지에 따라, 지난 1월 18명의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민협의체를 구성했으며, 지난달 열린 2차 회의에서는 주민협의체 운영규정을 승인한 후 매월 1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회의 장소는 3개 마을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진행하기로 합의함으로써 형평성과 균형감 있는 사업 추진 의지를 다졌다.
또, 이번 회의에서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 추진할 사업인 붕괴위험 담장 정비 및 공․폐가 철거, 노후주택 개선 등에 주민협의체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사업 추진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노력하고, 더 나아가 주민공동체가 활성화될 수 있는 교육에도 적극 힘쓰기로 다짐했다.
성당지구 새뜰마을사업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생활·위생 인프라 확충, ▲노후주택 정비 지원, ▲주민역량 강화 및 공동체 활성화의 4개 분야를 중심으로 2026년부터 5년간 추진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물리적 환경 개선을 넘어, 주민이 주체가 되어 마을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사람 중심의 도시재생’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주민협의체는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사업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며, 마을의 변화를 함께 만들어갈 계획이다.
조용완 도시과장은 “주민의 의견 수렴을 통해, 살기 좋은 마을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