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보건소, ‘저소득주민 건강검진’ 으로 건강한 삶 지원한다 췌장암, 전립선암, 난소암, 갑상선암 등 지역 주민의 맞춤형 건강검진으로 암표지자 검사 지원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3. 06(금) 11:44 |
![]() 울산 남구청 |
저소득주민 건강검진은 저소득층 대상 맞춤형 건강검진 사업으로 국가암검진 수검자에게 1인 1개 항목에 한해 암표지자 검사를 지원한다.
검사 항목은 췌장암, 전립선암, 난소암, 갑상선암이며, 대상자가 희망하는 1개 항목을 선택해 무료로 검진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만 40세 이상 의료급여수급자 및 건강보험료 하위 50% 해당자로, 국가암검진을 완료한 주민 중 선착순 3,500여 명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3,588명의 남구 주민이 검진 혜택을 받았고 유소견자 149명에게 결과상담과 사후관리를 실시해 건강 상태 확인과 지속적인 관리가 이뤄졌다.
협약 검진기관은 △울산병원 △굿모닝병원 △중앙병원 △울산제일병원 △한국건강관리협회 울산광역시지부 △HM병원 △좋은삼정병원 △울들병원 △인구보건복지협회 울산광역시지회 △울산미즈병원 △더프라우병원 총 11개소다.
국가암검진을 완료한 대상자는 해당 검진기관에서 저소득주민 건강검진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유태욱 보건소장은 “2026년에도 저소득주민 건강검진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건강위험 요인과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에 치료해서 보다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