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립도서관, 글쓰기 부터 인문학까지 시민대상 11개 강좌 운영 시작

도서관 시민의 삶에 배움을 더하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 03. 09(월) 09:45
자격증수료식
[시사토픽뉴스]김제시립도서관은 시민들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9일부터 ‘2026년 상반기 도서관 아카데미’ 강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도서관 아카데미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문·문화·예술을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총11개 강좌가 상시 운영된다.

특히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실버인지 책놀이 지도사 1급’과 ‘초등 책놀이 지도사 1급’ 자격증 과정이 운영되어 시민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해당 과정은 책을 활용한 놀이와 활동을 통해 노년층의 인지 활동을 돕거나 어린이 독서 활동을 지도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자격증 취득을 통해 향후 관련 교육 및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운영 강좌는 ▲브런치 작가되기, ▲문인화, ▲그림책 심리여행, ▲시니어 북튜버, ▲서예, ▲시와 수필, ▲즐거운 인문학 등으로 다양한 강좌로 구성돼 있다.

카카오 브런치 플랫폼을 활용해서 자신의 이야기를 글로 표현하고 책으로 출판하는 방법 등을 배우는 ‘브런치 작가되기’ 강좌를 시작으로 글쓰기, 인문학, 문화예술, 건강 분야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운영되며, 시민들이 자신의 관심 분야를 발견하고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도서관 아카데미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배움과 문화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도서관에서 다양한 지식과 문화를 접하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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