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제1차 희망복지기동서비스단 목사동면 용봉1구 마을에서 첫 출발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 03. 09(월) 16:41
곡성군 희망복지기동서비스단이 관내 어르신 가구를 찾아 건강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시사토픽뉴스] 전남 곡성군은 지난 5일 관내 소재한 목사동면 용봉1구 마을에서 제1차 희망복지기동서비스단 운영의 첫 출발을 알렸다고 6일 밝혔다.

희망복지기동서비스단은 이번 첫 운영에서 칼갈이, 이동 빨래, 농기계 수리, 전기 수리, 안마 등 여러 프로그램을 마련해 주민들의 생활 속 다양한 불편을 해소했다.

특히 농촌 지역 특성에 맞춘 농기계 수리와 전기 수리 서비스는 주민들의 호응을 크게 얻었으며, 이동빨래와 안마 서비스는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와 건강 증진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었다.

현장을 찾은 주민들은 “이렇게 마을로 직접 찾아와 서비스를 제공해 주니 생활이 훨씬 편리해졌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서비스단 관계자는 “이번 운영은 단순한 편의 제공을 넘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첫 출발을 계기로 앞으로도 다양한 마을을 찾아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제1차 운영은 희망복지기동 서비스단의 첫걸음으로, 향후 곡성군 전역에서 순차적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강화하고, 공동체 중심의 따뜻한 복지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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