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 아동보호 서비스 강화 위해 현장 목소리 청취 아동 인권·관계 중심의 보호체계 개선 방향 등 논의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3. 10(화) 11:46 |
![]() 아동 인권·관계 중심의 보호체계 개선 방향 등 논의 |
이번 간담회는 아동보호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민관 협력 역점사업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지역 아동양육시설과 공동생활가정(그룹홈)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아동 인권 및 관계 중심의 아동복지시설 보호체계 개편 방향, 보호아동과 자립준비청년 지원 사업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시설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 사항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공유됐다.
특히 시설 내 장애 아동이나 경계선 지능 아동 등 특별한 보살핌이 필요한 특수욕구 아동 지도 과정에서의 어려움 등 운영 전반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익산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아동과 종사자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시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아동보호체계를 '아동 관계 중심'으로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