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시,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지역 안보 협력 강화 민‧관‧군‧경‧소방 협력체계 점검…지역 통합방위 태세 강화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3. 12(목) 10:33 |
![]()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들이 11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1분기 경주시 통합방위협의회를 마친 뒤 지역 통합방위 태세 강화를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날 회의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주낙영 경주시장이 주재한 가운데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권순달 해병대 1사단 2여단장, 양순봉 경주경찰서장, 박상환 육군 제7516부대 1대대장, 경주소방서장, 국정원 관계자 등 위원 16명이 참석했다.
경주시 통합방위협의회는 지역 안보 관련 주요 현안을 심의하고 민·관·군·경·소방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협의기구로, 지역 통합방위 태세 강화를 위해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주시의 비상대비 추진 실적 보고와 육군 제7516부대 1대대의 지역 통합방위 현황 보고가 이어졌으며, “풍산 안강사업장 적 특수부대 테러 공격 상황”을 가정한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와 대응 절차를 점검하고 의견을 나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평상시부터 군‧경‧소방과 지자체,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역 통합방위 태세 확립에 각 기관이 함께 힘써 달라”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통합방위협의회 운영과 지역예비군 육성 지원, 군·경·소방 및 유관기관 합동 훈련 등을 통해 지역 방위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