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 2026년 통합문화이용권사업 본격 추진
시민 모두 누리는 문화 격차 해소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3. 18(수) 08:39 |
![]() 군산시, 2026년 통합문화이용권사업 본격 추진 |
통합문화이용권사업은 6세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 문화예술, 관광, 체육활동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군산시 지원 가능 대상자는 지난해보다 261명 증가한 총 2만283명이다.
특히 올해는 1인당 지원금이 기존 14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확대됐으며, 청소년(13~18세)과 준고령층(60~64세)에게는 추가 1만 원이 지원된다.
군산시는 지난해 문화누리카드 이용률 97.2%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5% 상승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으며, 올해도 이용률 95%이상 달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군산시는 ▲미발급 대상자 발굴을 위한 개별 안내 ▲요양병원 등 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발급 서비스 ▲전화 주문을 통한 문화상품 구매 서비스 ‘문화누리장터’ 운영 등 이용 편의를 높이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군산시간여행축제, 국가유산 야행, 수제맥주&블루스 페스티벌, 짬뽕페스티벌 등 지역 대표 축제를 문화누리카드 한시적 가맹점으로 등록해 축제 현장에서도 카드 사용이 가능하도록 하여 시민들의 이용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읍면동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카드 발급률과 이용률 제고에 기여한 우수 읍면동 공무원에게 표창을 수여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 참여도 독려할 방침이다.
김영효 문화예술과장은 “문화누리카드는 문화예술·여행·체육 활동을 통해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용 활성화 정책을 통해 시민 누구나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