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 관내 의료기관 5곳과 통합돌봄사업 추진 업무협약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와 일상회복 돕는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3. 18(수) 14:36 |
![]() 내 의료기관 5곳과 통합돌봄사업 추진 업무협약 |
이번 협약은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에 맞춰 퇴원 이후 돌봄이 필요한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인 의료·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의료기관은 모두 5개소로 울산병원, 중앙병원, 울산제일병원, 더프라우병원, 하이본병원이다.
협약에 따라 각 의료기관은 퇴원 예정 환자 중 지역사회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환자평가표를 작성해 남구청에 의뢰하게 된다.
남구는 의뢰된 대상자에 대해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재택의료·돌봄서비스 등 필요한 지역사회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남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의료기관과 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퇴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의료·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재입원을 예방하는 한편, 주민들이 일상생활에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퇴원 후 적절한 돌봄서비스를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적지 않다”며 “지역 의료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민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