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 2026 시민건강놀이터 시민건강강좌 첫 선 - 100세 시대, 내 눈 건강부터 일상 속 암·치매 관리까지 3월 19일 시민건강강좌 첫 선… 생활밀착형 건강 정보 제공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3. 19(목) 14:28 |
![]() 상반기 일정 포스터 |
올해 첫 강좌는 ‘100세 시대, 나의 눈은 건강한가?’를 주제로 경북대학교병원 안과 전문의 박동호 교수가 진행한다. 스마트기기 사용 증가와 평균수명 연장으로 더욱 주목받는 안질환 예방과 관리 방법을 중심으로 시민 눈 건강 관리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후 4월부터는 ▲‘바쁜 일상 속, 암은 쉬지 않습니다!’ ▲‘깜빡깜빡, 혹시 나도 치매?’ ▲‘지긋지긋한 관절통증! 건강하게 관절 쓰는 법’ 등 시민 관심도가 높은 주제로 맞춤형 강좌를 이어갈 계획이다.
시민건강강좌는 2018년 시작 이후 2025년까지 9년간 총 113회 운영됐다.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에도 유튜브 실시간 송출을 통해 공백 없이 건강 정보를 제공해 왔다.
현재는 온·오프라인 병행 운영을 통해 2025년 기준 누적 참여자 22,000명, 영상 조회수 15만여 회를 기록하며 지역 대표 건강 강좌로 자리매김했다. 아울러 모든 시민의 건강정보 접근성을 보장하기 위해 실시간 수어통역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시민건강강좌 참여 방법은 시민건강놀이터 콜센터를 통해 사전 예약 후 현장 참여하거나, 시민건강놀이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강좌 종료 후에는 다시보기도 지원한다.
김영애 대구광역시 건강증진과장은 “건강 정보의 홍수 속에서 올바른 선택과 실천을 돕는 이번 강좌가 시민 여러분의 건강 동반자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애주기에 맞춘 건강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건강강좌 연간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시민건강놀이터 누리집, 카카오톡 채널 또는 콜센터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