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시, 대림외과의원과 ‘장기요양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 체결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3. 20(금) 10:15 |
![]() 대림외과의원 '장기요양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식 |
장기요양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장기요양보험 수급자 중 재택의료가 필요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팀을 이뤄 가정을 방문해 방문진료, 방문간호,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 연계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으로 2026년 2월 대림외과의원이 서귀포시 지역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귀포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대상자 발굴, 지역자원 연계, 사업운영 지원 등 행정적 역할을 수행하고 대림외과의원은 장기요양재택의료센터 운영기관으로 대상자에 대한 재택의료서비스 제공에 협력하게 된다.
특히, 재택의료서비스는 의료접근성이 낮고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수급자가 병원이나 시설 중심이 아닌 살던 곳에서 계속 생활하면서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의료와 돌봄이 연계되는 지역중심 통합지원 체계를 보다 촘촘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서귀포시는 앞으로 장기요양재택의료센터 운영을 통해 의료적 필요가 있는 재가어르신에게 적절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과 가족의 돌봄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