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시, 2026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4개 선정 돌봄지원, 경력단절 여성 취업, 안전문화 확산에 집중 투자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3. 24(화) 07:25 |
![]() 2026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4개 선정 |
이번 공모에 선정된 단체와 사업은 ▲강릉시가족센터의 '여성 외국인 근로자 가족 사회통합 및 교육 돌봄 지원사업'(2,204만 원) ▲강릉가정폭력·성폭력상담소의 '다시 시작하는 여성, 성평등으로 자라는 아이들'(300만 원) ▲(사)강릉여성의전화의 '폭력 STOP! 우리는 안전 문화 리더스 Ⅱ'(641만 원) ▲(사)강릉YWCA의 '강릉시 맞춤형 병원동행매니저·통합생활지원사 양성'(334만 원)이다.
올해 선정된 사업들은 외국인 근로자 가족의 돌봄 부담 완화, 경력단절 및 퇴직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아동·청소년 폭력예방 교육, 돌봄서비스 전문인력 양성 및 취업 연계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에 집중했다.
강릉시는 선정 결과를 공고한 뒤 4월 초까지 보조금을 교부하여 각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강미정 인구가족과장은 “이번 기금사업은 여성의 돌봄 부담 완화와 사회참여 확대에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여성친화도시 강릉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