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옥룡면, 2025년 전라남도 읍면동 현장행정평가 ‘최우수상’ 수상 문화재 관리, 어르신 지원,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현장 중심 시책 시행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3. 24(화) 11:24 |
![]() 광양시 옥룡면, 2025년 전라남도 읍면동 현장행정평가 ‘최우수상’ 수상 |
전라남도 읍면동 현장행정평가는 행정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되는 평가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사례발표 심사를 거쳐 우수 읍면동 10곳을 선정한다.
옥룡면은 광양시 자체 심사를 통해 대표 읍면동으로 선정된 뒤 전라남도 서류심사와 사례발표 심사를 거쳐 최우수 읍면동으로 선정됐다.
옥룡면은 지난 16일 전남도청에서 열린 사례발표 심사에서 ‘백운산 정기 품은 천년 동백골 옥룡면’을 주제로 ▲클린 경로당 만들기 사업 ▲이불세탁 지원사업 ▲재난재해 예방사업 ▲아동 지원사업 ▲깨끗한 마을 만들기 사업 등 우수시책 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옥룡면은 광양시에서 최초로 클린 경로당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 데 이어, 경로당 빵 배달사업, 폭염 극복 대비 삼계탕 나눔 행사, 경로당 반찬 배달 사업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시행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광양시 관계자는 “옥룡면 직원들과 지역 사회봉사단체가 함께 힘을 모아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쓰고, 면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옥룡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