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북구 동선보건지소, '100세시대 마을건강 프로젝트' 건강강좌 시작 전문의·한의사 참여…척추관절질환 강의로 첫 강좌 진행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3. 27(금) 06:48 |
![]() 성북구 동선보건지소, ‘100세시대 마을건강 프로젝트’ 건강강좌 시작 |
이번 강좌는 3월 24일 열린 ‘척추관절질환의 한방치료’를 주제로 막을 올렸다. 경희대한방병원 침구과 이재동 한의사가 강사로 참여해 중장년층이 겪는 관절 통증 관리와 한방 치료법을 설명했다. 강의는 생활 속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참석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동선보건지소는 이번 강의를 시작으로 12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건강강좌를 이어간다. 강좌에는 경희대한방병원, 서울의료원, 원자력병원 소속 전문의와 한의사가 참여한다. 주제는 뇌 건강(4월), 대사증후군(5월), 무릎 통증(6월), 치매 예방(7월), 당뇨 관리(8월), 갱년기 숙면 가이드(9월), 노년기 우울증(10월), 뇌졸중(11월), 골다공증(12월) 등이다.
각 강좌는 질의응답 시간을 포함해 주민들이 질환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고 자가 관리 방법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둔다. 교육 일정과 접수 방법은 성북구청 및 보건소 홈페이지, 구정 소식지 ‘성북소리’를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된다.
동선보건지소 관계자는 “병원 문턱이 높아 평소 묻지 못했던 궁금증들을 우리 동네에서 편안하게 해소하실 수 있도록 이번 건강강좌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성북구 주민들이 언제든 믿고 기댈 수 있는 건강 파트너가 되기 위해 필요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선보건지소는 건강강좌 외에도 운동, 영양, 재활 프로그램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