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시, 과수 병해충 사전 예방‘총력 대응’ 과수화상병 및 돌발해충 사전방제약제, 3월 27일까지 무상 공급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3. 27(금) 09:18 |
![]() 과수 병해충 사전 예방‘총력 대응’ |
과수 화상병은 사과와 배 등 장미과 과수에서 발생하는 국가검역병해충으로, 감염될 경우 잎과 꽃, 가지 등이 불에 탄 것처럼 검게 변하며 말라 죽는 특징이 있다. 한번 발생하면 치료가 어려워 과수원을 폐원해야 하는 등 피해가 크기 떄문에 초기예방과 철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이상 고온으로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꽃매미 등 돌발해충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발생 초기 단계에서의 집중 방제가 필요하다.
시는 과수화상병 및 돌발해충 공동방제를 위한 예산 1억원을 투입해 살균제 ‧ 미생물제 ‧ 살충제 7종을 지원했을 뿐만 아니라 오는 4월 말까지 ⸢과수화상병 사전예방 집중기간⸥을 운영해 과원 예찰과 예방 관리 지도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승종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식물검역법⸥ 개정에 따른 과수화상병 손실보상금 감액기준이 강화된 만큼 궤양 제거, 적기 방제, 작업 도구 소독, 의심주 신고 등 사전 예방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통해 김제시가 과수화상병 청정지역을 계속 유지할 수 있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