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 맞춤형 청년정책 추진을 통한 청년 지원 강화

4개 분야 25개 사업 34억 투입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 03. 27(금) 18:37
맞춤형 청년정책 추진을 통한 청년 지원 강화
[시사토픽뉴스] 대구 서구청은 지난 3월 25일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25개 청년정책에 총사업비 34억을 투입하여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청년정책은 ‘청년의 참여로 함께 성장하는 행복 서구’를 비전으로 △창업·활동 △일자리·취업 △주거·생활 △문화·복지·교육 총 4가지 핵심 분야에 대해 청년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정책들이 시행될 예정이다.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살맛나는 서구 일자리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기업 내 직무교육, 지역 특화사업 전문인력 양성, 제품 개발 등을 지원하고 서구 취·창업 허브 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그리고, 청년들의 반응이 좋았던‘청년 취업 점프업(Jump-Up)’을 확대 운영하여 취업 준비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청년 1대1 상담프로그램’,‘청년 문화 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주거·법률·금융·취업 분야 맞춤형 전문 상담 제공 및 청년 스트레스 관리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1인 가구 청년 대상 건강 솔루션’,‘고립·은둔 청년 관계 형성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청년들의 건강 사각지대 해소 및 사회적 고립 청년의 단계적 사회복귀 시스템을 구축할 전망이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청년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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