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중동 사태 대응 수소하우스 족욕장 한시적 운행 중단

수소하우스 내 전시·휴게 공간은 차질없이 운영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 03. 30(월) 11:05
부안군, 중동 사태 대응 수소하우스 족욕장 한시적 운행 중단
[시사토픽뉴스]부안군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정에 따른 범국가적인 에너지 절약 시책에 동참하기 위해 옛 부안군수 관사(부안읍 남문안길 5-3)에 조성된 수소하우스 내 연료전지 온수 족욕장의 운영을 한시적으로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건물용 연료전지 가동 시 발생하는 열과 온수를 활용하던 족욕장 시설의 운영을 잠시 멈춤으로써 불필요한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에너지 절감에 솔선수범하기 위한 결정이다.

다만 족욕장을 제외한 수소하우스의 주요 시설들은 정상 운영된다.

군 수소하우스는 북카페, 수소에너지 홍보관, 연료전지 온수 족욕장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지난 2000년 6월 개소 이래 많은 군민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군 관계자는 “수소하우스 내 북카페와 홍보관은 정상 운영하니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방문하셔서 청정에너지 선도 도시 부안의 미래를 경험하고 편안한 휴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이 기사는 시사토픽뉴스 홈페이지(www.sisatopic.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sisatopic.com/article.php?aid=175205087722
프린트 시간 : 2026년 03월 30일 23:2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