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성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첫발’... “TF팀 위촉 및 비전선포식 개최” 민관협력 TF팀 76명 구성, 주민공모 비전‘마음을 잇고 삶을 보듬는 서로돌봄 공동체 횡성’ 확정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3. 30(월) 15:24 |
![]() “TF팀 위촉 및 비전선포식 개최” |
횡성군은 30일(월)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관 협력 TF팀 위촉식 및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주민의 목소리를 담은 새로운 복지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번에 위촉된 TF팀은 이달환 행정복지국장을 단장으로 복지 전문가, 시민단체, 관계 공무원 등 총 76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위촉식에는 50여 명의 위원이 참석해 위촉장을 수여받았다.
TF팀은 계획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팀, 계획작성팀, 검토팀 등 3개 분과로 나누어 활동하며, 횡성 지역 특성에 맞는 실무 중심의 핵심 과제를 발굴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선포된 제6기 보장계획의 비전인 **‘마음을 잇고 삶을 보듬는 서로돌봄 공동체 횡성’**은 주민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는 계획 수립 초기 단계부터 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것으로, 이웃 간의 따뜻한 유대감을 바탕으로 한 횡성만의 차별화된 복지 지향점을 담고 있다.
군은 앞으로 TF팀을 중심으로 분야별 세부 계획안을 마련한 뒤, 오는 8월 공청회를 열어 주민 의견을 추가로 수렴할 계획이다.
이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 등 법정 절차를 거쳐 최종 계획을 확정할 방침이다.
장명희 군 복지정책과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우리 군민의 삶의 질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중장기 계획”이라며, “민관이 머리를 맞대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