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북구, 학교밖청소년 지원 강화 현장 간담회 개최 교육감·구청장 등 참석…기관 간 협력 필요성 공감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4. 01(수) 07:16 |
![]() 이승로 성북구청장(오른쪽 다섯 번째),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오른쪽 여섯 번째), 이지은 성평등가족부 청소년보호위원회 위원장(오른쪽 일곱 번째)과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이날 간담회에는 이승로 성북구청장,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 이지은 성평등가족부 청소년보호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내 학교밖청소년과 고립·은둔 청소년의 실태를 점검하고, 보다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성북구 내 학교밖청소년의 규모와 특성, 주요 발굴 경로, 현재까지의 조치 현황 및 지원 실적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필요성에 공감했다.
특히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적시에 지원하기 위한 연계 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상담·교육·자립 지원 등 다양한 영역에서의 통합적 접근과 지속 가능한 지원 모델 마련의 중요성도 강조됐다.
양혜정 성북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학교밖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학교밖청소년과 고립·은둔 청소년에 대한 조기 발굴과 맞춤형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