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학생교육문화회관, ‘1일 체험학습’ 운영 부산의 특색을 살린 예술 강좌로 학생 자기표현·창의역량 키운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4. 01(수) 08:23 |
![]() 부산교육청 |
‘1일 체험학습’은 학생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 관심 분야를 탐색하고 자기주도적인 표현 기회를 확대해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직접 체험하며 심미적 감성과 창의적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은 소리·시각·움직임·융합 등 4개 예술 영역으로 구성해, 전문 강사의 지도로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부산의 지역성과 해양문화도시로서의 정체성을 반영해 해양 업사이클 공예, 부산 감성 드로잉, 연극으로 부산을 그리다 등 특색 있는 강좌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와 함께 글라스 페인팅, 도자기 달항아리 제작, K-컬처 캐릭터 그리기 등 신규 프로그램을 포함해 총 32종의 다양한 강좌를 운영해 학생들의 문화예술 경험을 한층 확대할 계획이다.
차종호 학생교육문화회관장은“학생들이 체험 중심의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자기표현 역량과 정서적 공감 능력을 함께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