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 남성 난임 시술비 지원 시행
건강한 임신 준비 남원시와 함께해요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4. 01(수) 10:18 |
![]() 남원시보건소 |
최근 난임 환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로, 남성 요인 난임 역시 주요 원인 중 하나로 나타나고 있다.
이에 따라 남성 대상 검사 및 시술에 대한 공공 지원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지원 대상은 난임부부(사실혼 포함) 중 남성 요인 난임으로 진단받은 경우로, 정자 채취가 가능하고 의학적 시술이 필요한 경우에 해당한다.
지원항목은 고환조직 정자채취술(시술비 및 정자동결비), 정계정맥류 절제술 등이며 검사비, 시술비, 정자동결비를 포함한다.
1인당 최대 3회까지 지원되며, 본인부담금의 90% 범위 내에서 회당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시술 전 반드시 남성의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 사전 신청해야 하며, 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시술 완료 후 비용을 청구하면 확인 절차를 거쳐 지원금이 지급된다.
남원시보건소 관계자는 “난임은 부부가 함께 해결해야 할 문제인 만큼, 남성 요인 난임에 대한 지원을 통해 보다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남원시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