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교육청 유정기 권한대행, 독서교육 선도학교 정책탐방 1일 정읍 샘고을중 방문…‘독서인문교육 활성화’방안 모색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4. 01(수) 16:35 |
![]() 유정기 권한대행, 독서교육 선도학교 정책탐방 |
샘고을중학교(교장 김현갑)는 ‘아침 10분 독서’사업과 ‘학생 도서부 동아리 지원’ 등 학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독서인문교육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선도학교 지정 2년 차를 맞아 △교과별 도서관 협력 수업 모델 확산 △한 학기 한 권 읽기 프로그램 심화 운영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활용한 독서교육 우수 사례 공유 등 독서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학생들의 도서 선택권을 넓히는 ‘주제별 북큐레이션’과 스스로 독서 활동을 기획하는 ‘학생 주도형 독서 프로젝트’ 등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는 데에도 힘을 쏟고 있다.
유정기 권한대행은 이번 정책 탐방에서 논의된 현장 의견을 2027년도 전북형 독서인문교육 정책 수립 및 현장 지원 체계 강화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강조하는 ‘깊이 있는 학습’을 독서교육과 연계해 교과 시간 내 독서교육이 이뤄질 수 있게 방향을 전환할 예정이다.
유 권한대행은 “샘고을중학교가 보여준 독서교육 모델은 우리 지역 학교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며 “아침 독서의 일상화와 교과 연계 독서 수업이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