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보건소, 학생 구강건강 '예방부터 치료까지' 통합 관리 강화 교육·예방·이동 진료 연계로 체계적 관리 추진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4. 02(목) 06:00 |
![]() 온양초등학교 학교구강보건실 구강보건교육 운영 사진 |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 보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가천대학교 치위생학과 외래교수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올바른 구강 관리 방법을 교육하며, 올해는 13개교에서 신청을 받아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치과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읍·면 지역을 중심으로 이동 진료 차량을 활용한 찾아가는 구강보건 이동 진료를 운영하고 있다. 치과가 없는 지역 학교와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및 예방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간 의료 접근성 격차를 줄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온양초등학교, 온양온천초등학교, 온양중앙초등학교, 아산성심학교 등 4개교에서는 학교 구강보건실을 운영하고 있다. 주 1회 정기 방문을 통해 구강 보건교육, 구강검진 및 1차 치료, 예방 서비스가 이뤄지며 지속적인 구강건강 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이들 사업과 연계해 아동 치과 치료비 지원사업 대상자도 함께 발굴하고 있다. 2세부터 18세 이하 기초생활보장수급자·차상위 계층·한부모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충치 치료와 보철 치료비를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해 치과 치료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이영자 건강증진과장은 “학생 대상 구강보건사업은 예방 중심 관리 체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이동 진료와 치료비 지원까지 연계해 지역 간 구강건강 격차를 줄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