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민 강남구의원,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 선임

4월 1일부터 30일간, 9명의 전문가와 함께 2025년도 예산 집행 전반 점검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 04. 02(목) 12:47
2026월 4월 1일, 2025 ‘강남구 결산검사위원 위촉식’ 좌 이호귀 의장, 우 윤석민 의원)
[시사토픽뉴스]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윤석민 의원(개포1·2동·4동, 국민의힘)은 4월 1일 강남구의회 의장실에서 열린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에서 결산검사 위원으로 선임되어, 본격적인 결산검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임된 결산검사 위원은 윤석민 의원을 비롯하여, 이향숙 대표 의원, 오온누리 의원 등 구의원 3명과 도정환·노상만·송재원 공인회계사, 용성민·김일환·박기영 세무사 등 각 분야 재정 전문가 6명을 포함해 총 9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결산검사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30일간 강남구청 결산검사장(본관 4층 회의실)에서 2025회계연도 예산 집행 전반을 대상으로 총 1조 6,874여억원 규모의 예산집행 전반에 대해 실시되며, 결산검사의견서를 작성해 구청장에게 제출할 예정이며, 이는 오는 6월 예정된 강남구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최종 승인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주요 검토 항목은 구청장이 작성한 결산서와 세입·세출 결산, 이월사업, 채권·채무, 재산·기금, 재무제표 및 성과보고서 등 증빙서류를 토대로 계산의 과오 여부, 실제의 세입, 세출과 출금 명령의 부합 여부, 재정 운영의 적법성 및 타당성, 효율성,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윤석민 결산위원은 위촉식 직후 간담회에서“결산 위원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지만, 56만 구민들이 믿고 맡겨주신 소중한 예산이 본래의 목적에 맞게 정확하게 집행됐는지 꼼꼼하게 검토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밝혔다.

특히 윤 의원은 “56만 구민을 대표하여, 형식적인 검토에 그치지 않고, 예산의 낭비 사례가 없었는지, 재정 운영의 투명성은 잘 확보됐는지를 철저히 분석하여, 앞으로 강남구 재정 건전성의 강화와 효율적인 예산 편성을 위한 계기가 되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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