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방본부 의용소방대 봄맞이 태화강 국가정원 환경정화 활동 실시

2일, 200여 명 참여해 수난 안전시설도 집중 점검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 04. 02(목) 13:32
봄맞이 태화강 국가정원 환경정화 활동
[시사토픽뉴스] 울산소방본부는 4월 2일 오전 10시 태화강 국가정원 일원에서 의용소방대원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 및 안전시설물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봄철 나들이객 증가로 산책로 및 수변 공간 이용이 급증함에 따라, 사전에 위험요인을 제거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태화강 국가정원은 울산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시민뿐만 아니라 외부 방문객이 집중되는 지역인 만큼 체계적인 환경 관리와 안전 점검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십리대숲과 주요 산책로, 자전거길 일원을 중심으로 환경정비를 하는 한편, 수난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시설물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며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을 펼친다.

함도일·김대희 울산광역시 의용소방대연합회 회장은 “울산의 대표 명소인 태화강 국가정원을 찾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봄을 즐길 수 있도록 환경정화와 안전 점검을 함께 추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안전을 지키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의용소방대와 함께하는 이번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생활 밀착형 안전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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