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평생교육원 이도마루, 청소년 직업탐색 ‘꿈지락’ 프로그램 운영

4월 6일 개강, 주중·주말 쉼 없이 직업 프로그램 실시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 04. 03(금) 10:08
세종시교육청
[시사토픽뉴스]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원(원장 송정순)은 오는 4월 6일부터 7월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직업탐색 꿈지락(樂)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예, 디자인, 요리·식음료, 건축·메이커, 공연예술, IT·테크, 미술, 음악, 뷰티·패션 등 9개 분야, 총 18개 강좌로 구성되며, 중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총 247명의 청소년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꿈지락 프로그램은 주중 11개 강좌, 주말 7개 강좌가 편성되어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빈틈없이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평생교육원 이도마루의 공예실, 요리실습실, 컴퓨터실, 미술실, 음악운동실 등 8개 특화 공간과 최신 시설·장비를 활용하여,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강좌는 ▲연극 실습을 통해 배우의 세계를 경험하는 공연예술 과정 ▲아나운서·성우를 위한 표준 한국어 말하기 실습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및 ‘라떼아트’ ▲‘로컬푸드’ 카페 메뉴 만들기 ▲살롱 실무 디자인 커트 ▲로봇공학자를 위한 ‘아두이노’ 실습 ▲인공지능(AI)로 만드는 나의 첫 콘텐츠 ▲‘아이패드 드로잉’ ▲꿈을 쌓는 건축교실 ▲목공 ‘DIY 메이커스’ 직업 탐색 ▲‘패션소품 DIY 클래스’ ▲‘캘리 굿즈 제작’ 창업 ▲힐링 합창단 ▲‘파티시에’ 과정 등 실무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프로그램은 지역 전문 강사들이 직접 제안한 ‘제안형’ 16개 강좌와 성인 정규 프로그램을 청소년 대상에 맞게 확장한 ‘기획형’ 2개 강좌(로봇 ‘아두이노’ 실습, ‘플로리스트’)로 운영된다.

향후 평생교육원은 기획형 강좌를 기존 2개에서 10개까지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송정순 평생교육원장은 “평생교육원이 보유한 안전하고 우수한 시설과 최신 장비를 바탕으로, 주중과 주말을 아우르는 지속적인 직업탐색 기회를 제공하겠다.”라며,

“꿈지락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직접 체험하고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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