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양수산부, 따뜻한 봄날 섬나들이, 연안여객선 타고 안전하게 다녀오세요 4. 6.~4. 17., 전국 연안여객선 141척에 대해 관계기관 합동 특별점검 추진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4. 05(일) 11:19 |
![]() 해양수산부 |
봄철에는 잦은 안개로 해상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선제적인 예방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해양경찰청,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과 함께 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연안여객선의 각종 시설과 설비가 제대로 관리되고 있는지를 면밀히 살필 예정이다.
특히,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과 연계하여 외부 전문가 및 전문장비를 투입하여 점검의 전문성과 내실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차량 고정 상태와 여객 신분 확인 등 현장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주요 안전수칙의 이행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해양수산부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가벼운 결함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하고, 보완하는 데 시간이 필요한 경우에는 본격적인 나들이철이 시작되는 5월 1일 전까지 조치하여 국민이 안심하고 바닷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혜정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은 “따뜻한 봄을 맞아 국민이 안심하고 섬 여행을 만끽할 수 있도록 더욱 꼼꼼하고 철저하게 연안여객선 안전을 관리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