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평택항만공사, 공공데이터ㆍ데이터기반행정 평가 동시 ‘우수’ 달성 경기도 공기업 중 유일하게 2개 부문 모두 ‘우수’ 등급 획득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4. 05(일) 10:42 |
![]() 경기평택항만공사 |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공공기관 등 총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변별력 강화를 위해 평가 체계가 기존 3단계에서 5단계(최우수·우수·보통·미흡·매우미흡)로 세분됐음에도, 공사는 전 부문에서 고른 성적을 거두며 데이터 관리 역량을 입증했다.
공사는 이번 평가에서 경기도 공기업 중 유일하게 2개 부문 동시 우수 등급을 기록했다. 이러한 성과는 데이터의 접근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의 결실이다.
공사는 ▲홍보부스 운영 및 카드뉴스 제작을 통한 공공데이터 활용 문화 확산 ▲상시적인 데이터 정비·표준화 작업을 통한 데이터 무결성 확보 ▲전 임직원 대상 데이터 리터러시(Data Literacy) 교육 등 데이터 중심의 조직 문화를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공사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발판 삼아 데이터 중심의 행정 혁신을 더욱 고도화할 방침이다. 단순히 데이터를 개방하는 수준을 넘어, 민간에서 활용도가 높은 고가치 데이터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이를 통해 도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항만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김금규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성과는 전 임직원이 데이터 기반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행정 체계 구축에 매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AI 3대 강국 도약이라는 정부의 방향에 맞춰 고품질 데이터 개방을 확대하고, 혁신적인 데이터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