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 봄철 청소년 수련시설 위생점검 강화 청소년수련시설, 대형학원 등 집단급식소 16개소 합동점검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4. 05(일) 14:46 |
![]() 대구시청 |
이번 점검은 기온 상승에 따른 식중독 발생 위험 증가에 대비해 급식시설 위생관리 실태를 사전에 점검하고 식품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대구시와 구․군 및 대구식약청, 대구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청소년 다중이용 집단급식시설 16개소를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소비기한 경과제품 사용 보관 ▲부패․변질 및 무표시 원료 사용 ▲비위생적 식품 취급 ▲조리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급식시설 및 기구세척 소독 관리 등이다.
아울러 급식 다빈도 제공식품, 조리음식 및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식재료 등에 대해서는 수거검사도 병행해 급식환경 뿐만 아니라 식재료에 대해서도 빈틈없이 점검한다.
대구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집단급식소에서 사용하는 식재료와 조리음식 및 급식소 환경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조리종사자 교육도 병행하여 대규모 식중독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할 예정이다.
또한 보존식 미보관 및 소비기한 경과제품 보관 등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규에 따라 행정처분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노권율 대구광역시 위생정책과장은 “봄철 청소년 다중이용 시설인 수련원 등 급식시설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여 집단 식중독 발생 예방과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