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추홀구보건소, 출산 가정의 든든한 버팀목... 영유아 건강관리 앞장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4. 07(화) 11:01 |
![]() 미추홀구보건소 |
이번 사업은 건강 취약계층인 영유아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를 지원함으로써 장애 발생을 예방하고,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한다.
영유아 사전 예방적 건강관리 지원은 크게 세 가지 분야에서 의료비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미숙아 및 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지원(입원 치료비 등) ▲선천성 대사 이상 환아 관리(해당 질환별 특수 분유 및 의료비 지원) ▲선천성 난청 검사 및 보청기 지원(신생아 청각 선별 검사비 지원 및 보청기 구입비 지원)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가정은 구비 서류를 갖춰 미추홀구보건소 건강증진과를 방문하거나 온라인(e보건소 또는 정부24)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구는 더 많은 구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관내 산부인과 및 산후조리원과 협력해 적극적인 홍보를 이어갈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아이들의 건강은 우리 사회의 미래와 직결되는 만큼, 초기 단계에서의 예방적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미추홀구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된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