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보건소, ‘손끝으로 마음을 엮다’…공예 테라피 참여자 모집

5월 13일부터 8회기 운영…4월 13일부터 홈페이지 통해 선착순 20명 모집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 04. 07(화) 15:48
공예 테라피 참여자 모집
[시사토픽뉴스] 포항시 북구보건소 트라우마센터는 최근 국제 정세 불안과 각종 재난 상황 등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의 정서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트라우마 공예 테라피–손끝으로 마음을 엮는 시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트라우마는 감정조절의 어려움, 신체적 긴장, 집중력 저하 등을 유발해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활용하는 ‘라탄 테라피’는 자연 소재를 활용한 촉각 자극과 반복적인 손동작을 통해 현재의 감각에 집중하게 함으로써, 심리적 안정감과 자기 조절 능력을 키우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5월 13일부터 7월 8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8회기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포항트라우마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함인석 북구보건소장은 “트라우마 공예 테라피는 자연 소재를 활용한 손작업으로 긴장을 완화하고 마음의 평온을 찾는 과정”이라며, “이번 활동이 주민들의 일상 속 감정 조절과 심리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트라우마센터는 지역 주민의 심리 회복을 위해 다양한 감각 기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누구나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마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트라우마센터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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