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2026년 상반기 현업사업장 위험성평가 담당자 교육 실시

유해·위험 요인 사전 발굴 및 개선으로 중대산업재해 예방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 04. 08(수) 11:31
광양시, 2026년 상반기 현업사업장 위험성평가 담당자 교육 실시
[시사토픽뉴스]광양시는 4월 7일 성황스포츠센터 세미나실에서 현업부서 사업담당자 등 9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현업사업장 위험성평가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위험성평가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종사자가 참여해 사업장의 유해·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개선하는 제도다.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중대재해처벌법)에서는 반기 1회 이상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상반기 위험성평가에 앞서 담당자의 산업안전보건 역량을 높이고, 유해·위험 요인을 체계적으로 발굴해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광양시 안전관리 컨설팅 기관인 KC안전기술이 맡아 진행했으며 ▲위험성평가 관련 법령 및 방법(2026년 6월 1일 시행 예정인 '산업안전보건법' 개정 사항 포함) ▲유해·위험 요인 발굴 및 개선 사례 ▲위험성평가 결과보고서 작성 요령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상반기 위험성평가를 실시해 안전하고 쾌적한 사업장 조성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위험성평가는 사업장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중요한 관리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종사자가 함께하는 유해·위험 요인 개선 활동을 통해 안전한 작업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고용노동부 고시에 따라 회계과, 도로과, 녹지과, 하수처리과 등 36개 부서 89개 사업장을 현업부서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아울러 고용노동부 지정 전문기관과 현업사업장 안전관리 컨설팅 용역을 체결해 사업장 방문 안전 지도·점검과 맞춤형 안전보건교육을 추진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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