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교육청, '유·보 이음교육 확대, 유보통합 실행기반 마련' 올해 45개 기관으로 운영 확대… 13~17일 희망 유치원 신청 받아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4. 09(목) 12:11 |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
전북교육청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교육과정을 연계 운영해 영아의 유치원 적응력을 높이고, 발달의 연속성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45개팀(유치원-어린이집 연계기관을 1개원으로 간주)에서 유·보 이음교육을 운영하게 된다.
이는 기관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모든 영유아에게 질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난 2023년부터 유·보 이음교육을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학부모 만족도가 90% 이상으로 높게 나타나면서 2025년 30개원에서 올해 45개원, 내년에는 60개원으로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유·보 이음교육은 개정 누리과정(유치원)과 개정 표준보육과정(어린이집)을 연계해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직)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우수사례 공유, 공동 연수를 실시한다.
이와 함께 유·보 이음교육에 대한 학부모 이해를 높이기 위해 부모 참여 교육과 워크숍을 진행하고, 교육지원청에서는 유·보 이음교육 내실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과 컨설팅도 지원한다.
유·보 이음교육 운영을 희망하는 유치원은 오는 13~17일까지 신청서 및 운영계획서를 작성해 도교육청 공모사업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최재일 유초등특수교육과장은 “유·보 이음교육은 영유아 중심의 연속적인 교육을 실현하고 교육과 보육의 통합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이음교육 운영 확대로 교육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영유아의 전인적 성장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